정치에 회의적인 남편
총선때도 일하느라 투표 못한 남편
얼마전부터 나꼼수 같이 들으며
그날 그날 베오베 내용 읽어주고
오늘 아침 일찍 깨워서 다녀왔어요
13일 부천에서 김포로 이사햇는데
부재자신고를 놓쳐 다시 부천으로 가서 투표완료!!
2~30대 투표율이 낮데요 어서 어서 달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