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밝은 성격이기도 하고 나대는걸 좋아해서 주변에 친구가 많음 친구인 여자들은 많음ㅋ늘 카톡하고 놀러다니고 하는데 초등학교 5학년땐가...절친이였던 여자친구에게 고백받은 후로 1~2년에 한 두번씩 친한 여자친구들에게 고백받음 길 가다가 번호따일 정도는 아님. 친해지고 그러면 고백하더라ㅋㅋ
너무 궁금해서 내 매력이 뭐냐 물어봤음 그랬더니 넌 털털하고..멋있고..자상하고..재밌고.. 여튼 끌림이 있대요 난 머리도 가슴께까지 오고 치마 입고 다니는데.. 참 이상하다...왜 나보고 남성미가 있단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