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과 둘째딸 데리고 투표소 앞에서 한컷
투표하러 가기전보다
투표하고 나오니까 줄이 더 길어졌네여..
다들 투표하세여.
투표율이고 부정선거고 투표부터 하고나야 할수 있는말 아닐까요.
셋쨋딸하고 막둥이는 추워서 차에서 노는중....ㅋ
우리아이들이 더 나은세상에서 커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