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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18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카
추천 : 0
조회수 : 16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02/09 16:43:33
『영진/코카/ㅁㄴㅇㄹ』잠깐 내가 잠든 사이에 넌 내 귓가에 속삭였어 '어째서 넌 날 잡지도 않았었냐' 고 원망했어.......     "내겐 네가 너무 맑아서 말 못했어.." SeoTAVIIth 09. 10월 4일 中 님의 말:
김윤희
    [심심이]  용수형 장가간다네 .. 님의 말:
싫은사람이야.. 불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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