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성재기가 실제로 1억을 원했던 것은 아니었고, 그만큼의 관심을 원했기 때문에. 일부러 계획한 한 말

(올해로 성재기가 활동한지 5년. 실제로 정부는 여성부에 대해 1조원이 넘는 천문학 적 액수가 기록되었고. 이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남성연대는 이에 대해 성과를 올리지 못하였고, 여성부는 장부에 대한 공개에 적반하장을 드러내고 있을 뿐이다. 여러 일이 곂치면서 성재기가 필요로 했던 것은 남성연대에 대한 관심이었을 것이다. 확실히 이번 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데에는 성공했다.)

2. 이번 인터뷰에서 스스로가 이번 일은 퍼포먼스라고 칭한 만큼 분명 어딘가에 살아있을 확률이 크다.

3. 트위터 내용은 지금 자기도 뼈저리게 후회중. 대한민국에서는 이사람 만큼 남녀평등에 두팔걷어 붙이고 앞장서있는 사람은 없으니

(자기 처신 못하고 막말하는 버릇이 조금은 있지만, 근본은 나쁜 사람이 아닌듯 하다.)

모두가 아니라고 하지만 전 예라고 의견을 피력하는 하는 소신있는 남자니까요.

참고로 전 일X충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응원합니다. 가끔식 병X 크리를 터뜨려 주지만...,;;

 

 여성부에 대항해 남성들을 잘 대변해주는 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