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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119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찌질님★
추천 : 1
조회수 : 62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12/19 14:46:11
저는 2012년 10월 군번으로 2012년 12월 18일부로 어제 막 자대에 왔습니다.
솔직히 밖에서 걱정했던것보다 선임들도 정말 잘해주시고 어제 처음왔는데도
신병이라그런지 몰라도 정말 신경써주십니다. 지금 입대예정중인 그리고 입대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도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군대에 오셨으면 합니다.
여기 많은 예비역 분들이 많으신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앞으로남은 656일의 군생활
아무문제없이 몸 건강히 부모님의 곁으로 돌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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