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자 신고 안한 관계로 1시간이 조금 넘는 거리 왕복해서 투표 했습니다.
제 고향이 문후보님 덕에 언론한번 제대로 탔네요.
오늘 저녁 치느님 시키고 개표방송 봐야겠습니다.
내일은 우리 아들 태어난지 한달째 되느날 기분 좋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