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셀카같은것도 찍은적이 없어서리..
그냥 투표했다는 흔적만 남깁니다..ㅋ
그나저나 다른동네는 줄서서 돌아가라마라느니 시끄럽다는데..
어째 우리동네는 언제나 줄서있는꼴을 못보니..암튼 우리투표소에선 별다른 이상징후는 발견못했습니다..
실제로봐도 투표함이 상당히 허접해 보이긴했습니다만..
파란색봉인스티커도 잘 붙어있긴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