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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왜 화장안하면서 쟁겨놓냐고 핀잔을..
게시물ID : beauty_418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비블루
추천 : 2
조회수 : 42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1/13 16: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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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저는 앵무새 수집벽은 아니지만 여럿 앵무새를 키웠고 국내 나와있는 앵무새 책자는 다샀고...
지금은 기증 또 한때 허브에 미쳐 허브 키우다가 일년정도 허브 식초 만들다가 전부 허브책 필요하는 분께 기증..
 
결국 이제 코뉴어 두마리 수컷 키우면서..
뷰징아줌마가 되었지만..
여전히 쟁겨놓고 있습니다.
친절한 뷰징어 아가씨들이 추천해준 유투브 동영상이나 보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정작 전 노메이크업입니다.    결국 가족들이 화장도 안하면서 왜 샀느냐
핀잔을 흑...제 얼굴이 크고 둥글어 사삭 없어질
스킨로션 귀여운 아이브로우들을 생각하면 가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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