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을 이제야 하네요 아침에 진작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없었어요. 막 줄 서 있을 줄 알았는데..
도장있나 끝부분 잘라서 주나 확인은 했는데,무슨 종이가 그렇게 잘 비치는지 나 누구 찍었다 그냥 광고하는 꼴이던데요?
이젠 화 낼 힘도 없다마는...쪽팔린 줄 모르고 당당한 거 보면 울화통이 치미네요 으휴
아, 제발 투표율 70% 확 넘길 바랍니다. 이제 3시간 남았습니다...59%...다시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이렇게 많이 알아보고 간절한 투표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