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서 투표할까 투표하고 와서 잘까 고민고민하다 결국 늦게 자는바람에
일어나자마자 부랴부랴 씻지도 않고 다녀왔네요.
지역구는 송파지만 사는곳은 다른곳이라 차를 가지고 갔는데 주차할데도 없고 주변 건물들도 주차 못하게 하셔서 삥삥 돌고 ㅠㅠㅠ
생각보다 사람이 얼마 없어서 가슴이 철렁..
비교적 고연령자 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낮시간대라 그런가..
서울분들 투표좀 해여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