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를 표하지만 고종석과,표창원교수가 말렷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비아냥을댔는데 거기에 쓸데없이 상징성을 붙여? 마포대교 문구가 가치없게 만든사람이 누군줄알면서도 이러냐? 밤길을 걸으면서 마포대교를 지나가봐라 뭐라고써져있는지,사람이 극도로 절망적일때 한강으로 투신하는 사람이 많은데 마지막으로 말을 걸어주는 다리가 마포대교다, 그것도 안보고 카메라맨들을 데리고 투신 인증샷을찍어댔어. 한마디로 투신행위와 사람 생명을 우습게 안거다. 성재기가 한업적? 아청법 무료변론같은건 박경신 변호사가 해주고있어, 남성연대가 여성부의 실체를 널리 알렸어? 인터넷에선 일찍이 널리퍼진 상황이다, 제2의 전태일이다 드립치지말고 시사에 집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