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투표하고 회사와서 오유 눈팅하는데...
이렇게 많은분들이 투표 참여하고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고
나라 걱정을 이렇게 많이 하시는 걸 보고 우리나라는 아직 희망이 있다는 걸 느낌니다.
댓글 및 게시물 볼 때마다 자꾸 울컥 울컥 하네요... 여러분 고맙습니다.
32년 살아 오면서 이렇게 뭉클하고 흥분되어 본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기분 느끼게 해 주셔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여러분 사랑....까지는 아니고 좋아해요~
오유 화이팅~!!!
급하게 회사에 출근하느라 인증샷 못찍은건 안자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