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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189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르츠★
추천 : 2
조회수 : 65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5/04 14:53:52
그 시 처음에 보고 소름 돋았는데,
누가 썼나 했더니 우리 학교 선배셨군요.
전통 있는 명문이네 어쩌네 자긍심을 가져라 하는 말과 다르게
비리가 많아서 솔직히 요새 적잖이 실망했었는데,
우연한 기회로 좀 자랑스러워졌네요.
아 근데 그 시 처음 봤을 당시에도 누가 썼는지 알아봤는데
우리 학교 입학하고 나서야 그 학교가 눈에 들어온건가?
그런건가?
흠 아무튼 정민경 선배님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약속시간 늦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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