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순천에서 대학을 다니는 내조카님..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위해 새벽잠을 뿌리치고 새벽첫차로 성남까지 올라감..(4시간 정도 걸림)
삼촌에게 자랑질 할려고 내 페북 탐란에 인증샷올려줌...
난 그게 너무 자랑스러워 자랑질 합니다..
얼마 안남었네요..
주변분들 독려해서 투표합시다..
무지게 눈이 조카님..
그옆엔 저의 사랑하는 큰누님...
두사람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