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다니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른게 아니고

7급, 9급 공무원이나

국회직 경찰직 공무원들도

한국사와 영어 국어 그리고 자신들의 전공과목에 대해 시험을 보고

면접을 본뒤에 국가에서 일을하는 공무원이 될수 있는데.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은 왜 그런 시험없이 국가의 녹을 먹으려고 하는 것일까요?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입후보 조건으로 한국사와 정책 등에 대한 시험을 보고.

아니면 최소한 근현대사의 시험이나 그에 준하는 자격증을 소지하여야 입후보가 가능하고.

면접을 대신해 투표로 결정하는 것이 오히려 더 정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지금같은 선거는 몇십억을 가지고 참여하는 인기투표랑 다를게 없는거 같아요...

이런걸 국회에서 통과시키지는 않을테지만...

어찌 고려해봐야 하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