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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vote_28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누군지모를껄★
추천 : 1
조회수 : 1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9 16:22:22
어제부터 몸상태가 별로더니
결국 오늘 아침 제대로 된 몸살이 ㅠㅠ
벼르고 별러온 투표날인데!!!
설상가상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이사오기 전 동네로 가서 투표를 해야하는 상황...
몸상태가 조금 나아진듯하여
아버지를 졸라 차를 얻어타고
이전 동네로 투표하러 가는 길입니다-
5년만에 행사할 수 있는 소중한 나의 한표!!
멋지게 찍고올께요 꽝꽝!!ㅎㅎ
아직 안하신 분들도 어서어서 다녀오시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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