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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41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런건방진★
추천 : 6/15
조회수 : 99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6/06/24 06:54:22
분명히 다른 부분에서의 편파판정의 이미지가 강하지만(분명 많은 사람이 보기에 그렇고 저도 그렇게 느끼고 있어요)
2번째 골....냉정히 바라보면 프라이에게 공이 투입 될시 이호의 발에 맞고 굴절....지난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윌토르가 슛한것이 김남일 발에 맞고 앙리에게 연결된 골과 동일시 될수있죠...
다시말해 확대 해석해보면 이번에 완화된 옵사이드 규칙에 의해 공격수가 옵사이드 위치에 있더라도 공에 집적적인 터치가 없는 상황이면 옵사이드를 불지 않아도 되죠.그러나 그것이 아쉽게도 이호 선수 발에 맞으면서 굴절 형식이 되면서 프라이에게 연결...
이는 주심의 재량에 맞겨지는데 선심이 기를 올려도 주심이 이상황을 연결시켜서 본거라면 선심의 판정을 무시하고 진행을 시킬수도 있죠...
진짜 아쉽고 열받고 화풀이 할곳 없지만 이것때문에 졌다고 애써 자위할필요 없이 우리선수들이 WBC에서 처럼 편파 판정이 나올수 없도록 경기 운영을 보여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밀려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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