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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190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물만뚝뚝뚝
추천 : 1
조회수 : 23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0/01 02:21:19
이런글은 처음 써봐서.. 두서없이 쓰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씨름을 하다가 그만둔.. 이제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발로 이리 저리 뛰어다니며., 고객을 상대하는 평범한 셀러리맨..
박봉을 받으며, 입에 풀칠할 정도로만 벌리는 돈이지만, 누구보다
근면 성실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혜안이 없기 때문일까요? 삶이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않고..
꺼져가는 듯한 주변의 관심.. 혼자된 기분.. 마치
져 혼자 이세상을 살아가는 기분일까요.. 힘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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