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공휴일이지만 그런 거 없는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도 3시반정도에 일찍 끝내주셔서 퇴근 하는 길이었는데 투표소를 보니 줄이 엄청 길게 있더군요.
지나면서 절로 흐뭇한 웃음이 나오네요. 사진은 운전중이라 못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