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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기 관련 개인생각
게시물ID : sisa_4190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담스
추천 : 5/11
조회수 : 590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3/07/27 17:43:00
2011년: 너는 펫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다. <- 충분히 납득할만한 제동
2011년: SC제일은행 '남편보다 나은 이벤트' 시정 요청을 하다. <-  상동
2011년: 강용석의 아나운서 관련 발언에 대한 입정을 밝히다. <- 발언이 어떤 것이든 개인의사표명이므로 판단하기 나름
2011년: 예비군의 현역 복무부대 동원지정제도에 반대하다. <- 필요한 부분임. 직장인들 각각 근무지 이동에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님
2011년: 고려대 의대생 성추행 사건의 피의자 배모 씨의 혐의점이 불분명하다고 하여, 무죄를 주장하였다. <- 협의점이 불분명하다는건 사실에 근거한 얘기임. 무죄를 주장하는건 제 3자가 떠들 말은 아님.
2011년: 성매매 특별법을 비판하고 성매매 특별볍폐지를 주장하다. <- 얼마 전 여성부의 성매매 여성에 대한 보호 및 성매매 남성에 대한 가중처벌로 이어진 어이없는 법안.
2012년: 대한민국 여성가족부의 ‘가족’ 명칭에 대해, 가족의 구성원은 남녀이나 여성가족부는 남성정책을 실시하지 않으므로 가처분 신청 소송을 하였다. <-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사항임. 또한 신청 소송일 뿐임.
2012년: 제천여성도서관이 남성차별이라고 하여, 제천여성도서관 앞에서 항의 시위를 하였다. <- 이게 잘못됐습니까.

성재기가 남성인권신장에 관해서 뭘 했냐고?
기회를 줘봤냐고....
여성부 한해 수백억 받을때
남성연대 1억이 없어서 운영이 안된단다.
고작 국가에서 하나뿐인 단체인데도 말이다.
시선을 끌고 이목을 집중시키고자 퍼포먼스를 벌인점 욕해도 마땅하다.
(강제철거 위기에 놓인 주민들이 격렬한 시위를 벌여 언론사의 이목을 끄는것도 욕해라 그러면.)
도대체 왜 여성인권은 외쳐도 되는데 남성인권은 비웃는건지, 최소한 그게 균형잡힌 시각은 아니라 이거다
성재기 와이프가 벤츠탄다고 돈이 없는것은 구라라고 카던데
성재기 와이프가 타는 차랑 무슨 상관인지 묻고싶고
일베에서 고인비하 하니까 오유도 해도된다식의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많아질까 그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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