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이 천장 뚫어버릴 기세에요
ㅠㅠ
진짜 형이랑 누나는 민주주의의 요정이에요
형이랑 누나 아니었으면 저 어린 만 19세도 안된 아해들이
투표권 달라고 울부짖지도 않았을꺼고
평소같으면 당일치기로 스키장이나 궈궈씽 했을
20대들이 투표 하고 스키장 궈궈하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앞으로는 투표의 소중함을 까먹지 않게 항상 형 누나 기억할께요
이제 우리 눈 앞에서 사라져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