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에 투표소에 도착해서 줄을 서 있으면 투표를 할 수가 있지요.
물론.. 번호표를 받아야 하구요..
자 여기서 가능한 소설 하나..
과연 내가 서 있는 줄이 진짜 줄일까???
내가 선거를 방해하려는 세력의 모사라면..
6시 즈음 해서 투표소 별로 몇명씩 풀어서 가짜 줄을 세우고
6시 땡 치면 어디론가 사라지는거지..
그 뒤로 섰던 사람들은 멘붕....
또 하나..
선동..
에이.. 6시 됐네.. 됐어.. 못하겠다 가자~
소설입니다...
그럴리 없겠지요.. 선동하는 사람도 선동당하는 사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