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빠가 너무 싫어요 ...
게시물ID : freeboard_4190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ㄴㄹ
추천 : 2
조회수 : 56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05/05 09:37:13
일일이 쓰면 너무 기니까 요약 ..

---------------

아빠가 엄마 바람폈다는 이유로 술먹고 이틀걸쳐서 엄마가게 찾아와서 팸 ->엄마 죽다 살아남 ->엄마가 바람을 안폈다는게 밝혀짐 -> 아빠가 무릎꿇고 되지도 않는 눈물연기를 펼침 -> 다필요없고 당장 나가라하는데 아빠가 5월까지만 기다려 달라고 말함->엄마가 나가라 나가라 라고 하는데 되도 않는 눈물연기 펼쳐서 
5월까지만 집에서 살게 내버려둠 . ->근데 지금 5월인데 아빠가 안나감 

솔직히 말해서 아빠가 지은죄가 있으니 나가는게 엄마한테도 좋고 저한테도 좋은데

어떻게 서로서로 이해가 되는선에서 내보내죠 . 아빠가 안나가면 엄마가 나갈기세라서 

아빠를 내보내야 되지 싶은데요 ... ;;

저도 솔직히 말해서 주기적으로 엄마가 바람폈다고 집안 엎는 아빠가 정말 싫어요 

세상에 나이 50먹은 아줌마가 바람을 왜 피는지 생각을 해보고 행동을 해야하는데 

이틀전에도 엄마가 바람폈다고 집안 엎어놓고는 가증스럽게 집안에 붙어있어요 ;;  

사람을 데리고 사는게 아니라 짐승혹은 시한폭탄 하나 안고 사는것 같네요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