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부동층 투표수가 50이라고 쳤을 때..
10년이 흐르는동안 죄송하지만 돌아가신분..거동이 불편해지신분..
그 부동층은 줄어들었을테고
나머지 50은..08년도 촛불집회를 겪은 젊은 학생들이 드디어 투표권을 갖게되고
그시절들을 겪은 20대가 30대가되고 30대가 40대가 되어..
생각이 깨어있는 사람들이 늘었음..
지금 투표율이 최종 77이 예상인데..
수도권이 낮다고.. 대구 경북이 높다고 너무 걱정하는데
부정선거만 없다면
그 지역에도 깬 사람들이 늘었기에.. 콘크리트는 고정되어있기에..
5년전..10년전보다 더 좋은 결과 있을거같은 생각이 듭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