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루한 주 육일제라 시간내기 힘들어서 국토종주는 꿈도 못꿔요..
하지만 이상한 뽕이 와서 오늘 퇴근하고 뚝섬으로 달려가서 샀습니다 ㅋㅋ
오늘은 시간이 늦어서 세군데만 찍었어요 여의도 뚝섬 광나루..
일요일이나 시간있을때 북한강이나 남한강 까지는 찍어보려구요 ㅎㅎ
오늘은 서풍이 심하더라구요..뚝섬에서 여의도 가는길에 죽을뻔 했네요 ㅠ
역풍은 우리의 적 역풍을 주깁시다!!
참 그리고 폰 카메라 기능중에 파노라마 기능도 있네요..
그래서 찍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