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제 주간에서 야간이 되는 즉 낮의 풍경이 야경이 되는 모습을 타임랩스(인터벌)로 촬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대 촬영을 할 때에 낮이고 밤이고 아마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플릭커 현상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낮에는 조금 나다가 밤에는 그 현상이 심해집니다.
아마도 엑스포 다리를 찍고 있는대 그 엑스포 다리의 빛이 고정되어있지 않고
계속해서 움직이고 변화하기 때문에 초점이 자꾸 바뀌는 걸로 예상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촬영을 할때에 초점은 수동으로 설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리개나 셔터는 저희가 조절을 하고는 있는대 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참고로 저희가 쓰는 기종은 캐논60d입니다. 
예시를 올려봅니다.
이렇게 보니 잘 안보이긴 한대 슬라이드식으로 보면 플릭커 현상이 보입니다.
혹시 조리개나 셔터설정, 기타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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