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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태어날 때 보다 더 피가 마르네요
게시물ID : sisa_3106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화명갈매기
추천 : 1
조회수 : 12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19 17:36:58

우선 인증샷 부터 날리구요.

이건 아들 데리고 가서 투표 하는 거 보여주고 찍은 인증샷

12월 초에 이사를 해서 예전 주소지까지 가서 투표하고 온건 자랑...

차타고 5분 거리 인건 안자랑 ㅋㅋㅋ 

 

이건 전직원 인증샷

오전에 쉬고 전직원 오후 출근 함

인증 안찍어 오면 반차 쓴걸로 한다고 했더니 다 찍어옴

투표율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피가 말라가는 느낌이라 큰 컵으로 물한잔 원샷하고 담배한대 피고 왔습니다.

아들 낳을 때 12시간 기다린것 보다 더 피가 마르는 느낌입니다.

 

25분 뒤 환호성을 지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추운 날씨에 투표를 하고 오신 모든 국민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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