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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그렇게 많은 제가 한잠도 못잤습니다.
게시물ID : sisa_3106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찰떡아이스
추천 : 0
조회수 : 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9 17:37:46
휴일엔 피곤함에 잠부터 청하던 제가
오늘은 잠이오지 않습니다.
투표후 정신은 더 또렷해져 갑니다.
역사의 현장에 서서 투표율이 쭉쭉 오르는 것을 보니
우리 윗세대의 땀과 피로써 만들어진 투표권을 행사하는
이 아름다운 수많은 대한민국 사람들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오늘은 축배를 들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마지막까지 정신바짝 차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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