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민주화 운동이 일어나고 나서 몇년 후는 나라 안이 전체적으로 뒤숭숭해 진실규명이 흐지부지했었습니다. 요즘에서야 교과서에도 쓰이고 신문에도 오르내리지만 그 시기가 대부분 좌파정권이 10년 동안이여서 분명 편향된 면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좌파 정권은 16대 대선에서 김대업, 17대 대선에서 김경준 등 공작정치를 한 것부터가 일단 믿을 수 없는 존재이며 그들의 수장 김대중은 억 단위를 넘어선 조 단위의 비자금을 국민몰래 스위스은행에 보관해놓는 파렴치한 놈이라 이러한 광주 사건도 어떻게 조작했을지 의심이 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혹자는 폭동이라 하는 사람도 있고, 김대중 석방운동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라고 광주 사건이 100% 진실이라면 이러한 말이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제일 의심이 가는 것은 북한군 개입설입니다. 김정일의 지령으로 남파된 간첩들이 무기를 지원해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폭동을 유도했다는 설인데, 탈북자 임천용씨는 공개 석상에서 북한군이 개입설이 진실이라고 말하였으나 이는 좌파 정권 때문에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북한군 개입설의 증거는 아주 많습니다.
국군이 사용하지도 않은 카빈 소총이나 M1 소총에 맞아 죽은 시신이 수십여구가 그 첫번째 증거이며, 시민들이 장갑차와 탱크를 탔었던 것도 증거로 들 수 있습니다. 탱크와 장갑차는 크기와 무게에 어울리지 않게 그 속도가 빨라 접근하기도 어려운데 당시의 사진들을 보면 시민들이 자유롭게 그것들을 탈취해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한국 건국이후 국방부도 기갑단을 창설하는데 가까스로 3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광주시민들은 단 하루만에 기갑단을 만들어 계엄군이랑 맞섰습니다. 이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북한군의 개입이 있었다고 100% 확신합니다.
광주 사건은 꼭 재평가 되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바로 전날에 김대중이 수감되었던 점, 광주시민 모두가 한날한시에 맞춘 듯이 봉기를 한 점으로 보아 광주사태는 100% 김대중의 對전라도 사기극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