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미국 IT매체 ‘매셔블(Mashable)’은 “LG V10는 세계 최초 울트라폰이라 하기에 손색이 없다”면서 “울트라 와이드 셀피를 위한 2개의 500만화소 전면 카메라와 프로 급 비디오촬영 기능을 갖췄다"고 호평했으며 ‘더 버지(The Verge)’ 역시 “서로 다른 시야각을 제공하는 2개의 500만화소 전면 카메라는 당신이 셀카봉을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듀얼 전면카메라 기능을 인정했다.
‘기즈모도(Gizmodo)’는 “LG V10은 매달 쏟아져 나오는 스마트폰과는 완전히 다른 인상적인 제품”이라며, “120도와 80도 렌즈의 조합으로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넓은 화각의 셀피를 찍을 수 있게 됐다”라고 평가했다.
또 IT매체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는 “세컨드 스크린은 항상 켜져 있으면서, 시간, 날짜, 배터리 등 정보를 당신에게 단번에 말해준다”라며, “당신이 비디오를 보고, 게임을 하고, 글을 읽고 있는 동안에도 각종 알람 정보를 별도로 볼 수 있다”라며, 세컨드 스크린의 장점을 상세히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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