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와 한국진보연대 등 209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가정보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시민사회 시국회의(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7시 서울광장에서 시민 등 2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걱정원 규탄 나라걱정 콘서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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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가 한겨레 뉴시스가 2500명이라는 사진입니다. 경찰 추산은 더 적겠지요.
콩나물시루 만원버스처럼 밀착하지 않는한 서울광장 다 메우면 1만 넘기 힘듭니다.
5만이니 9만이니 하는 분 계서서 팩트 지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