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이념이나 생각이 다르다고 혹은 본인이 이슈에 대해 가지는 개인적 정의나 답에 의견 차이가 있다고 해서 인격모독에 가까운 발언,막말 에 더럽운 오물 인간 말종 태어나지말았어야 하는 쓰레기 를 갖다 붙히며 베츙이네 라고 스스로 판결 내려버리면 당당하게 막말 욕설 할수있는 정당한 권리가 생기나요? 왜 욕하는 그들과 하등 다를바없는 논리를 펼치며 행동하며 모순된 이중잣대로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주며 당당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베스트에 올라온 몇몇 이슈에 대한 댓글에서무차별적 공격과 눈쌀 찌푸려지는 대다수의 막말과 그것들이 추천받고 외에 다른 논리있는 의견 댓글들이 여과없이 베츙이 취급에 을 받으며 다수의 타인들에 몰아가기식 판단과 사냥으로 쓰레기통으로 쳐박혀가는 모습들을 보며 씁쓸함에 찌끄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