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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600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도꼬마★
추천 : 0
조회수 : 14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7/10/15 23:28:38
제 엄마에 대한 애정표현은 엄마의 배를 두둥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엄마는 귀찮다고 하지말라고 하시죠..
오늘도 집에 들어오면서 엄마의 배를 두둥겼죠..
엄마:"뱃속에 니동생있다.. 하지마라.."
나: 어? 뭐라고? 진짜?
전 당황해서 생각했죠.. '이 나이에 자식같은 동생이 생겨? 엄마 연세가 몇인데 어떻게 키울라고?'
엄마: 어.. 똥...
┐- 엄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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