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답답합니다.
큰 차이로 이기리라 내심 생각했는데 아직 저정도 남았네요.
물론 누가 뽑히셔도 대한민국, 뿌리채 뽑히진 않겠지만... 지난 5년간 느낀건 확실히 살기는 빡빡해진다는거. 속터지는일이 많이 생긴다는거.
답답하네요.. 아.. 내일 저 무릎인대때문에 수술있는데 오늘 결과가 좋아서 내일 좋은기분으로 수술실에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