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civil&no=4188&s_no=4188&page=1
문명 게시판은 스크롤이 안올라가니 웬지 이렇게 올리다가 도배로 차단당할듯
본격적으로 연구협약을 맺어봅시다.
2편에서도 언급햇듯, 많이 맺으면 많이 맺을수록 운영이 편해집니다.
향신료와 설탕 거래를 통해 얻었던 황제사랑주간이 끝나고
로테르담이 게이를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deep↗dark↘한 동네네요
비스마르크랑도 연구협약을 맺어줍시다.
전쟁을 좋아하긴 하지만, 대놓고 깽판치는 스타일은 아니기 때문에 편가를때 쯤 팽하면 됩니다.
우호국이 늘어서 국경개방을 일시불로 받게 되니 골드 회전이 매우 빨라집니다.
살때는 턴골로 사세요, 팔때는 반드시 일시불
세계가 산업시대로 접어들었다고 합니다.
근데 왜 저는 아직도 르네상스일까요
옆동네 칭목왕은 포르투갈이었습니다.
저 칭목라인을 몽땅 뺏어서 제쪽으로 꾸역꾸역 박아넣어야 외교승리가 가능합니다.
캐러밸을 생산이 생산하여, 본격적으로 대양을 건너서 숨은도국찾기를 시작해봅시다.
빨리 찾으면 빨리 찾을수록 운영이 편해집니다. 정찰에 구멍이 생기면 마지막에 뜬금없이 등장하는 도국 하나때문에 일이 틀어질 수 있어요
대륙맵과 군도맵에서 나침반과 항해술을 2순위로 타야하는 이유 중 하나
모로코와 꾸준히 연구협정을 맺고, 연구력을 따라갑시다.
어떤 승리를 노리더라도 과학력에서 밀리면 이루어낼 수 없습니다.
7턴만 기다리면 대보은사 헠헠..
비블로스가 모피를 원합니다.
마침 부다페스트가 모피를 제공하는 도국이었습니다.
부다페스트를 제 동맹으로 만들면 비블로스는 자연히 저에게 넘어옵니다.
대보은사 때문에 잠깐 미뤘던 후원 1티어를 찍어줍시다.
앞으로 도국에 돈지랄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칭목질을 위해선 필수적으로 찍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는 독일이 대보은사 가져감
오늘 정말 이것저것 다 뺏기고 사네요
자원 한톨 안나는 나라에서 종특마저 뺏겨서 무종특 플레이를 강요당하는 중인데, 원더까지 되다 뺏기고 삼
그렇게 저의 꿈과 희망이었던 대보은사는 골드로 전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