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친이 오랜만에 영화를 보자고 해서 영화 검색중 걸린 "마이웨이"
어떤영화인지 찾아보다가 황당해서 올려봅니다.
친일이네 머네 하면서 오바 한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밑에 글에 있는 마지막 문구가 마음에 와닿네요
"용서란 가해자가 진심으로 참회하고 사죄할때 할 수 있는 일이지
피해자가 저혼자서 용서한다는것은 어쩌면 거짓이며, 나아가 정의의
시점으로 보면 또다른 죄악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http://blog.daum.net/jjuya27/2814035 쭈야의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