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을 보니 내 지금 서울에 살고 있고 전라도는 가본적도 없지만,
나의 진짜 뿌리는 전라도임을 느낀다.
반대로 어머니의 성이 경주 최씨라는것에 환멸을 느끼고 오늘부터 경상도에 사는 외가와는 상종도 하지 않을거라고 다짐했다.
서울에서 설치는 쌍도 종자들 전부 니네 동네로 돌아가고 내 자랑스런 조국 대한민국으로부터 독립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