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를 넘어 새로운 연대공동체로 향하는 그런 대담한 포부를 지닌 후보에게 표 던졌습니다...
상고나오시고 노동자 권익을 위해 힘쓰신 분이시죠... 개량주의를 넘어서 진정한 자주적 민주사회주의 사회를 건설해야할텐데... 휴ㅠ
문후보님께서 안 되서 너무 속상합니다.. 오늘 소주 땡기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