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는게 그렇게 휙휙 쉽게 바뀔 수 있는 그런건 아니잖습니까.
의외로 지역감정같은게 우리나라의 고질병이라고도 들었구요.
그렇다고 해도 끝까지 결과 지켜봐야 누가 되는지 아는거죠.
그리고 지금 제목이 지나치게 자극적인 몇명분 닉네임 눌러서 확인해보니 7~80%정도는 글도 몇개 안쓰여있고 그렇던데 어그로 끌려고 그러는 몇몇 사람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흥분하지 말고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