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가 너무 서로 감정싸움하며 진흙탕이 되는것같아서...
오늘은 그만 보렵니다.
개표방송끝나고 결과발표난 뒤에..
내일의 오유는 오늘과 달라졌길 바래요.
(저는 상식이 통하고 소통과 화해의 장이 되는 오유가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