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감정 유발발언과 욕설 자제 오유에서만큼이라도 부탁드립니다.
경상도 몇프로네 전라도 몇프로네 북한이 따로없네 하는거 정말 어리석습니다.
이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투표률이 높은것에 희망을보셔야지요.
저는 문후보님 열성지지자지만 주변에 아닌분들도 계시고
스스로 후회없이 투표했다면 된거아닙니까?
저 개인적으로는 대구 문후보님 지지20프로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급히 바뀌려다 오히려 일을 그르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