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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귀 - 2012 12 05
게시물ID : phil_41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호
추천 : 12
조회수 : 46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05 01:36:49




         깊은 산 속에서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고하여
               난초가 향기롭지 않는 것이 아니다.

                                     -공자-




여러분 모두 좋은일이나 의미깊은 일을 하고도

인정받지 못해 살짝 짜증나는 일도 있었을 테지요

저도 그런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진짜 좋은일을 하면

아무도 알아봐 주지 못할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이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는 것을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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