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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194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쟁이★
추천 : 1
조회수 : 66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6/20 16:50:03
내가 수영하고 나올때였음
초등학생들 수업도 있었던 시간이라
샤워실에 초딩들이 바글바글했음
하도 장난치는 애들이 많아서
언능 씻고 탈의실로 나왔음
막 자기들끼리 야한얘기 하는데
어느 한 놈이 세상에서 가장 야한 숫자가 뭔지 아냐고 물어보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나 진짜 그거 듣고 깜짝 놀랐는데
나도 초등학교때 그렇게 놀았었나 하고 생각해봤음
나땐 열자리 숫자나 백자리 숫자가 한계였는데
천만단위로 놀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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