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위 친구들도 다 그러는거 같던데
이유없이 패는게 아니라
거실에서 안하고 내 방에서 티비보거나 컴퓨터할때 전 비키라는 말안하고
가서 옆구리 딱 때려주면 여동생이 입에 거품물고 자지러집니다.
아니면 등어리 척추쪽을 손모서리로 찍으면 애가 몇분간 못일어남
그럼 비켜라 백마디 말보다 확실히 더 효과적임
여자라서 애가 반항도 못함
반항하다가 정강이 찍히고 눈물나본뒤부터 애가 반항을 못함
오늘도 동생이 내방에서 짱나게 컴퓨터 하고 있길레 몰레 가서 옆구리 찍으니까 존나 울면서 서럽게 집을 나가던데
남자들은 다 그런거 아님? 내가 심한건가요??
근데 지가 맞기 싫으면 내방에서 안놀면 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