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부터 예매전쟁 참전

친구가 도와줘서 2층한장 겨우 예매했어요.

이번은 꼭 스탠딩이다 불태웠건만

그래도 모르고 지나지않고 구한게어디에요.

완전 설레네요 ㅠㅠ

올림픽홀은 작으니까 오빠느님 더 잘볼 수있겠죠?

지난번엔 주경기장 3층이라 100미터밖에서 쓰담쓰담~ 소리들은게 머릿속에 재생만되면 심쿵이에요.

또해주시겠죠?? 

으아아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