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폰으로 게임하다가 우연히 카톡온거보고 심상치않아서 어찌어찌 비번을 풀어서 봤는데요...의심할 여지없이 바람피는거같아요 100%...
한 3년전에는 아빠가 술집년이랑 바람피고 가게차려주고 해서 난리났는데 아빠가 울면서 무릎꿇고 진심으로
용서구하고 잘해결되서 이제 우리가족도 평범한 보통의 가족이라 생각하며 살았는데..내용상으로보니 엄마는 아빠가 바람피우기 훨씬전부터
이미 바람을 피고있던거같아요 한 9년된거같은데... 아..
어떻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