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9년 아르헨티나 북서부 칠레 국경 지대에 위치한 해발 6700m 부근에서 발견된 잉카 얼음 소녀. 이 미라는 안데스 산맥 얼음 구덩이 속에서 다른 두 구의 미라와 함께 발견된 후에 잉카 얼음 소녀라고 불렸고 가장 완벽하게 보존되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 완벽한 미라가 거의 8년만에 일반인에게 공개가 된 것. 과학자들에 따르면 약 500년 전에 15세의 나이에 제물로 바쳐진 것이라고 추측한다고.. 이와 함께 발견된 미라는 6세 소녀와 7세 소년이라고 하네요~ 미디어다음 펌이에요 오유에 오랜만에 글쓰네요ㅋㅋㅋ저도내년이면 고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