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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방송도 끄집어 내서 까는 방통위
게시물ID : sisa_4196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릴케
추천 : 12
조회수 : 49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7/29 10:48:15
무릎팍 안철수편, 심의위 '문제없다' 뒤집고 '판단유보'로

"결론난 사항, 특위원장이 위원들에게 전화걸어 결과 바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도사) ‘안철수 출연 편’(2009년 6월 17일)이 현재 방통심의위에서 심의를 받고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가 방영된 지 4년이나 지난 MBC <무릎팍도사> 심의를 진행하게 된 계기는 지난 2일 변희재 씨가 회장으로 있는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이하 인미협)는 MBC가 “안철수의 ‘3가지 이상의 거짓말’을 그대로 방영했다”고 민원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인미협이 주장하는 안철수 의원의 ‘거짓말 3종 세트’는 이렇다. 첫째, MBC <무릎팍도사>에서 안 의원은 “백신을 만드느라 (가족에게)군대 간다는 이야기도 안 하고 나왔다. 입대 순간까지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미켈란젤로) 개발에만 몰두했었다”고 발언했다. 하지만 1998년 MBC다큐 <성공시대>를 보면 부인 김미경 씨가 ‘기차역까지 나가 배웅했다’는 증언이 나온다는 것이다.

http://m.mediaus.co.kr/articleView.html?idxno=35969&menu=1

변 쟤는 허구헌날 트집잡기 놀이네  더 웃긴건 그들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인 방통위 간부 제 정신 아닌 자들의 의도적인 트집을  곧이 곧대로 받아 들인걸 보면 방통위도 제 정신은 아닌듯 하군요 정권의 수족이 되어 가는 언론과 방통위를 보면 앞으로 미래가 암담합니다
정권에 위협이 될만한 인물이나 행동은 가차없이 손을 보는군요
하찮은 변모가 앞장서서 더러운 일은 자처 하고 있는 모양샙니다
수꼴정신병자들을 지원해 주는 정부라
정상적인 국가가 아닌거죠
그들의 더럽고 추악한 커넥션 언제까지 이어질지 두고봅시다 그 댓가는  처절하리만치 단호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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