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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196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설의추여★
추천 : 1
조회수 : 43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2/10/01 20:46:25
명문대를 가기 위하여...
(목표는 한양대)
삼수를 하고 있습니다.
수도권4년제 대학에 대한 열등감을 견디지 못하여 편입에 발을 들인지 어느덧
3년째이네요..얼마남지않은 시험.
한두달에 한번씩은 고려대학교나 한양대학교에 가서
혼자 둘러보곤 합니다.
내년엔 여기에서 공부릉 해야지..라는 생각을 하며
그냥 만족하고 사는 분도 계시겠지만 전 너무나도 명문대 타이틀을 달고 싶습니다.
나이도 점점 늘어가고..
소위 말하는 좋은 대학에 다니시는 분의
인생에 대한 시선 . 자신감. 이런걸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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